백운고 1학년 국어시험 경향 분석과 고득점 비법 알려드려요!
평촌학원가 대표 국어전문학원 평촌에스클래스학원이 알려주는 백운고 국어시험 출제경향과 고득점 비법! 평촌에스클래스학원은 명문대 출신 선생님들이 소수그룹으로 꼼꼼하게 강의하고 관리해주는 학원입니다! 백운고 국어시험 관리는 평촌에스클래스학원에서 받으세요~

평촌국어학원 백운고1 내신대비 기말고사 분석 및 고득점 받기 위한 학습전략 대책 및 준비 방향
1. 총평
이번 백운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시험은 무난하게 출제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문법에서 <한글 맞춤법>이 출제가 되어 문학보다는 문법에서 조금 더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 봅니다. 한글맞춤법은 조항과 예시를 잘 연결해서 보지 않으면 헷갈린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실생활에서 잘못 쓰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헷갈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글 맞춤법 조항에 맞는 예시를 잘 이해하며 반복적으로 반복적으로 봐야 할 것이고, 올바른 표기의 다양한 사례를 공부해야 합니다. 한글맞춤법을 그냥 한국인의 감으로 풀면 되지 않나?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개념이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으면 어리둥절 더욱 헷갈릴 수 있는 단원이 '한글 맞춤법' 입니다. 문학은 무난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소설에서도 서술상의 특징, 소재의 상징적 의미, 인물 성격 제시 방법 등 소설에서 배우는 주요 개념들을 작품에 잘 녹여 출제하였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늘 학생들의 발목을 잡는 것은 선지에 실리는 외부 작품들입니다. 그러므로 평상시부터 다양한 작품들을 읽으며 문해력을 기르고, 문학 이론에 적용해 보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연습과 단어 하나도 세세하게 보는 민감성을 기른다면 노력하는 만큼 실력도 점차 탄탄히 쌓여 나갈 것이라 믿어집니다.
2. 2023년 백운고 내신대비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문항별 분석
• 2번 문항
이 문항은 조사와 의존 명사를 구분할 줄 아는가를 물어보는 문제입니다. 보통 학생들이 조사와 의존명사의 띄어쓰기를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조사와 의존 명사에는 단어의 형태는 같지만 띄어쓰기의 여부는 달라지기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원에서는 수업 중에 조사와 의존 명사를 구별하는 법을 강조하며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 기말고사에서도 예상을 빗나가지 않고 출제가 되었는데 선지를 살펴보면 학생들이 제법 헷갈릴 수 있는 예시들이 속속들이 보입니다. 우선 선지 1번을 살펴보면 의존명사인 '텐데'는 우리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앞단어와 붙여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비가 와야 할텐데'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텐데'는 의존명사라는 것을 공부한 친구라면, 혹은 조사와 의존명사를 구별하는 방법을 확실히 배운 학생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을 것이라 봅니다. 수업에서 조사와 조사가 서로 결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며 다양한 예시도 살펴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조사지만 조사처럼 보이지 않아 의존명사로 착각하는 경우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5번 문항
이 문항은 한글 맞춤법의 3개의 조항(15항, 35항, 47항)을 보기>에 싣고 @~@까지 밑줄을 그은 후 이에 해당하는 예시로 알맞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한글 맞춤법을 학습할 시에는 조항의 이론과 예시를 연결하여 여러 번 반복하여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조항에 제시된 이론만 살펴보고 이에 해당하는 예시랑 연결하여 생각과 이해하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분명 출제된 여러 개의 예시로 헷갈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문항 은 다행히도 하나의 선지 안에는 하나의 예시만을 담아두고, 조항과 연결시키는 문제였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게 풀었을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이 문항이 배점이 높은 이유는 세 개의 조항에 알맞은 예시를 골라야 했고 <보기〉의 밑줄 친 부분을 선지의 예 시와 연결하는 것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생들이 다소 헷갈릴 수 있는 조항의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강조하지만, 평상시 한글 맞춤법의 조항과 예시를 연결하며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 와 반복의 공부를 한 친구라면 그리 어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 논술형 1.
이 문항은 주어진 글을 읽고,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부분을 있는 대로 찾아' 바르게 고쳐 쓰는 문항입니다. 우선 주어진 글이 10출이 넘어 짧지 않았고, 한글 맞춤법에서 올바르지 않은 표기와 띄어쓰기까지 찾아 바르게 고쳐야하기에 아이들의 머리가 복잡했을 것이라 봅니다. 왠지와 웬지', 마음을 '졸이며와 조리며', '되다와 돼다와 같이 실생활에 서 잘못 쓰고 있는 경우들의 예시들이 들어가 있어 더욱 헷갈렸을 것이라 봅니다. 이러한 올바르지 못한 표기들을 찾 느라 자칫 띄어쓰기를 놓치는 학생들도 더러 있었을 것입니다. 어긋난 부분을 몇 개 찾으라는 조건을 주었더라면 좀 더 수월했을 것이나 있는 대로' 찾아야 했기에 부담과 긴장감은 더욱 올라갔을 것입니다. 《한글 맞춤법> 단원에 서는 맥락'에 맞는 '올바른 한글 맞춤법'의 예시들을 반복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 11번 문항
이 문항은 소설에서 '인물의 성격 제시 방법'을 물어보는 문제입니다. 인물의 성격 제시 방법에 직접적 제시 방법(말 하기 방식)과 간접적 제시 방법(보여주기 방식)을 아는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풀었을 것이나, 이 개념을 모르고 있 는 학생이라면 문제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헷갈렸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선지가 모두 외부지문으 로 제시가 되었기 때문에 인물의 성격 제시 방법을 고르기 보다는 선지에 깔린 다양한 소설의 등장하는 인물과 '독같 은 성격을 고르는 학생이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소설에서 인물의 성격과 심리를 제시하는 방법은 기본적인 이론 으로 필히 학습해야 합니다. 또한 이 문항처럼 외부작품들의 일부를 선지로 제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평상시 작 품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을 길러야 합니다.
• 14번 문항
이 문항은 <보기>를 바탕으로 소설 <아홉 켤레 구두로 남은 안내>의 일부인 (가). (나)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보기>에는 작품에 반영된 사회의 모습과 작가의 창작의도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 를 바탕으로 (가)와 (나)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의 성격과 인물 유형, 그리고 사회의 모습을 적절하게 연결하여 파악하 고 있는가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마치 답이 없는 것처럼 보였을 지 모릅니다.
정답은 3번인데, 돈을 빌리려는 '권씨'와 이들 거절하는 '나'의 모습을 통해 마치 선량한 시민들 간의 도시적 갈등 문 제를 보이고 한국 사회의 모순을 고발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소설 작가의 창작의 도를 명확히 공부하고, 주어진 <보기>를 꼼꼼히 읽은 학생이라면, 이 선지가 들렸다는 것을 캐치했을 것입니다. 이 소설을 인물들 간의 갈등으로 한국사회의 모순을 보이고자 한 것이 아니라. 산업화 시대의 부조리한 사회와 이에 시 위한 인물간의 갈등을 통해 한국 사회의 모순을 고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3. 평촌국어학원 에스클래스 백운고 내신대비 대책과 준비의 방향
고등국어에서 늘 강조하는 말이 교과서 안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다양한 '작품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1등급으로 가려면 남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를 맞혀야 합니다. 학생들이 소위 어려워하는 문제는 시험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외부작품 감상과 주어진 시와 외부작품을 비교 대조하여 푸는 문제입니다. 또한 문학 이론 및 개념어들은 확실히 숙지해서 주어진 문학 작품에 바르게 적용하는 문제입니다. 개념(이론) 따로 문학감상이 따로 논다 면 문제 풀기가 어려워집니다. 또한 하나의 선지 안에는 정답과 정답이 아닌 것이 함께 혼재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 문에 성급하게 판단해서는 안되고, 단어 하나 조사 하나까지도 면밀하게 보는 연습을 많이해야 합니다.
문학은 암기과목이 아닙니다. 내신 및 수능에서 출제될 수 있는 그 많은 작품들의 내용과 특성들을 일일이 암기할 수 없습니다. 암기를 한다 하더라도, 자신이 암기한 내용에 발목 잡혀 되려 틀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어는 하나의 대상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법 또한 이론은 체계적으로 공부한 후 다양한 예시에 적용하는 연습, 거꾸로 예시를 통해 이론을 이끌어내는 연습, 주어진 <보기>를 탐구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차분히 하나씩 학습해 나간다면 국어가 어려운 학생도 스스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발견하며 흥미와 자신감을 차츰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